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 불체자 구제조치 5년 이상 거주자 영주권, 3년 뒤 시민권 획득 기회 의회 강경파 반발로 실현여부 주목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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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총 민원처리 1만 1,487건 코로나 19 장기화로 전체 민원처리 14.9% 감소 공증업무, 11% 증가…전체 업무의 34% 차지 주 달라스 출장소 영사 민원업무가 전년대비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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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코로나19 예산안 제시 1조9천억 규모…개인 현금 지급 및 실업급여 확대 포함 백신 및 진단검사 예산 대폭 확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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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79개 백신센터 총정리] 텍사스 주정부가 대형 백신접종 센터를 79개로 확대했다. 주정부는 1월 11일(월) 텍사스 전역에 28개의 대형 백신센터과 소규모 지역을 대상으로 한 206개의 접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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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 주에 이미 광범위하게 확산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 ‘강력’ 세계보건기구 “작년보다 더 힘든 한 해 될 것” 이번엔 미국발 변종 바이러스다. 확산력이 70% 이상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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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자 포함한 모든 입국자들에 적용 3일 이내 검사한 코로나19 음성확인서 필수 탑승전 제출 필수, 미제출 시 탑승 거부 오는 1월 26일부터 미국에 입국하는 모든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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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배포 불균형·지침 미준수 ‘문제 해결’ 주요지역에 28개 ‘백신접종센터’ 운영..백신 공급 집중 하루에 2천명 이상 접종으로 접종 효율성 배가 텍사스 주의 코로나19 백신 공급이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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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월)부터 일주일동안 주 전역에 15만여개 공급 북텍사스 이번주에만 4천 5천여개 백신 공수 2월부터 백신 공급량 현격히 증가 전망 이번 한 주동안 텍사스 전역에 15만 8,825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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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 없어…지역사회 전파 ‘방증’ 기존 바이러스보다 감염력 70% 강해 첫 사례 발견은 ‘빙산의 일각’, 더 큰 확산 우려 텍사스에서도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사례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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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승복 불가’ 연설…시위대에 선동 삽시간 의사당 돌진, 경호대 총격대치 ‘아수라장‘ 합동회의, 6시간만에 재개, 바이든 대통령 당선 확정 미국의 심장부 연방 국회의사당에 폭력 시위대가 난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