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워스 한인회, 코로나 19 의료진에게 식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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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계 격려도 하고, 한인 업소도 돕고” 1석 2조
  • 매주 금요일 코로나 19 지정병원 응급실과 특수병동 전달
  • 포트워스 한인회 긴급대책팀 구성, 한인사회 안전 도모


포트워스 한인회(회장 제니 그럽스)가 코로나 19 긴급대책팀을 구성했다.

제니 그럽스 회장을 필두로 한 긴급대책팀은 향후 연방정부와 주정부, 시에서 시행하는 행정명령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한인 소상공인 지원과 한인사회 안전 도모, 지역 의료계 지원을 통한 한인사회 위상 강화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시행에 나선 활동은 ‘의료계 식사 제공’이다. 4월 3일(금)부터 포트워스 한인회 긴급대책팀은 코로나 19 지정병원 응급실과 특수병동 의료인들에게 식사를 배달하고 있다.

4월 3일 THR Southwest Unit에 제공된 식사

주1회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의료계 식사제공은 코로나 19 긴급행정명령으로 식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식당이나 샌드위치샵, 도넛샵을 적극 활용하고 있어, 한인 요식업계도 살리는 1석 2조의 봉사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4월 3일(금) 식사는 THR Southwest COVID 19 Unit에 제공됐고, 10일(금)에는 JPS Emergency에 전달(대문이미지 참조)돼, 의료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포트워스 한인회는 향후 한인 업소를 중심으로 음식제공 일정을 조율 중으로, 나눔활동에 참여를 원하는 한인 업소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포트워스 의료인 식사제공 활동에 참여를 원하는 한인업소 및 도넛샵, 후원과 기부를 원하는 개인은 포트워스 한인회(817-881-4228, fwkorea24@yahoo.com)로 문의하면 된다.

이밖에도 포트워스 한인회는 △독거노인 마스크 전달 △정부지원정책 안내 △인구센서스 참여 독려 등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며 코로나 19로 침체된 한인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 의료계 식사제공 참여 및 후원 문의
– 전화 817-881-4228
– 이메일 fwkorea24@yahoo.com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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