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인천 하늘길, 언제 다시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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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칸 에어라인, 7월 7일 운항재개
  • 대한항공, 6월말까지 중단..운항재개는 미정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달라스-인천간 하늘길이 중단된 건 지난 3월초부터다.

아메리칸 에어라인은 3월 4일부터 4월 25일까지, 대한항공은 3월 9일부터 4월 25일까지 달라스-인천간 운항중단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달라스-인천간 하늘길은 계획된 기한이 넘었어도 이어지지 못했다. 전 세계적으로 감염 불길이 잡히지 않는 가운데 아메리칸 에어라인과 대한항공 모두 달라스-인천간 비운항 조치를 연장했다.

대한항공이 4월 29일(한국시각) 전세계 항공노선 감편 및 결항정보를 발표했다.

대한항공 비운항 및 감편노선 안내에 따르면 달라스-인천간 대한항공 노선은 6월말까지 운항을 중단한다.

이번 운항조정에서 대한항공은 달라스를 비롯해 호놀룰루, 라스베가스, 시애틀, 보스턴, 워싱턴, 밴쿠버, 토론토 등 8개 북미주 노선의 운항중단은 5월까지 연장했다. LA, 샌프란시스코, 뉴욕, 애틀랜타, 시카고 등 북미 5개 노선 운항편은 4월과 동일하게 감축 운영된다.

미주노선의 부분적 운항재개는 6월부터 실시되지만, 달라스-인천간 노선은 여전히 끊어졌다.

6월 운항조정에서 운항 중단이 연장되는 노선은 호놀룰루, 라스베가스, 보스턴, 달라스 등 4개 노선이다. 그 외 북미주 노선은 주당 운항횟수를 조율해 부분적으로 재개된다.

2020년 6월 대한항공 미주노선 감편 및 결항정보

코로나 19 확산이 있기전 매일 한국을 오가던 아메리칸 에어라인 달라스-인천간 노선은 7월 6일까지 뜨지 않는다.
“기록적으로 낮아진 고객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여름철 추가 감축운항을 단행한다”고 밝힌 아메리칸 에어라인은 달라스-인천 노선 재개를 7월 7일로 공지했다.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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