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불 못받은 납세자, 선불카드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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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부터 선불카드 발송
  • 400만명 해당, 나머지는 수표 지급 예정


18일(월)부터 수표로 발송될 예정이었던 개인당 1,200달러의 경기부양 지원금이 선불카드로 발송된다.

미 재무부와 국세청(IRS)은 “이번주부터 수표될 예정이었던 경기부양 지원금은 납세자가 더 빠르게 받을 수 있도록 선불카드로 발송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선불카드는 사용이 안전할 뿐 아니라, 납세자가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지급되는 선불카드에는 어떠한 수수료로 부과되지 않고 ATM에서 현금으로 인출하거나 카드를 이용해 은행계좌에 송금할 수 있다. 카드 금액은 온라인, ATM, 카드를 받는 소매점, 모바일앱, 전화로 잔액을 확인할 수 있다.

선불카드 지원금은 어스틴(Austin)이나 앤도버(Andover) IRS 서비스 센터에 세금보고한 사람 중 은행계좌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송부된다.

재무부는 18일(월) “온라인 입금과 수표발행으로 1억 4,000만명 이상에게 2,390억달러에 달하는 경기부양 지원금이 지급됐고 현재 1,000만명 가량이 미지급 상태로 남아있다”고 밝혔다. 이중 400만명에게 선불카드가 송부되고 나머지 금액은 수표로 지불될 예정이다.

국세청은 당초 납세파일에 주소가 없는 개인에 대한 수백만건의 수표를 처리하는데 최대 4-5개월이 걸릴 것으로 추산됐다. 이 중 400만건을 선불카드로 해결했을 때 처리기간은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견된다.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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