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재외공관, 코펠 소방-경찰국에 마스크 전달

by admin
0 comment 446 views
  • 한인사회 응원 담아 2,400개 마스크 전달
  • 코펠 경찰국, 페이스북에 특별한 감사표시


달라스 한인사회가 또다시 마스크에 응원과 협력을 담아 전달했다. 이번에 찾은 곳은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오는 11월 한인 시의원 후보가 출마하는 코펠(Coppell) 소방-경찰국이다.

달라스 한인회-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와 주 달라스 출장소는 27일(수) 코펠 경찰국을 방문해 2,400개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폴 곤잘레스(Paul Gonzales) 경관은 달라스 한인사회에 특별한 감사인사를 전하며 “PPE(Personal protective equipment)는 지역사회를 지키는 보건 및 안전당국 종사자들이 자신을 지키는 중요한 물품”이라며 “한인사회의 협력과 협력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날 코펠시 소방국-경찰국 전달식에는 달라스 한인회·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 유석찬 회장과 주 달라스 출장소 홍성래 소장이 참석했고, 오원성 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 수석부회장과 김성한 간사, 달라스 한인회 전영주 수석부회장과 한미연합회 달라스 지부 김원석 회장이 동석했다.

주달라스출장소 홍성래 소장은 “오늘 전달하는 PPE는 한인사회의 감사의 표시다. 앞으로도 코펠시와 교류 협력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은 “코펠시는 오는 11월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전영주 후보가 출마한 지역”이라고 강조하며 “소방국과 경찰국의 헌신에 한인사회의 격려와 감사을 전하는 마음과 더불어, 한인 정치력 신장을 응원하는 마음도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코펠 경찰국은 페이스북에 유석찬 회장, 홍성래 소장 등 이날 방문한 모든 이들의 이름을 일일이 거론하며 “PPE를 아낌없이 기부해준 개인과 단체에 감사를 표한다. 여러분의 격려에 감사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한편 달라스 한인회와 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는 지난 4월 24일(금) 달라스 경찰국-달라스 소방국-파크랜드 병원에 9.500개 상당의 마스크와 10박스 분량의 손세정제를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5월 6일(수) 달라스 카운티 북교도소에 2,400개 마스크 전달, 5월 19일(화) 루이스빌 소방국-경찰국에 2,400개 전달 등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싸우는 보건 및 안전당국의 노고에 한인 커뮤니티를 대신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koreatimestx / inews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텍사스 한국일보 카톡으로 받는 법

<i뉴스넷>이 전하는 ‘텍사스 한국일보’ 카톡뉴스 수신 방법을 묻는 문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실시간 속보를 받아보시려면 다음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

1. 본인의 카톡을 엽니다.
2. 화면 하단에 <돋보기>모양을 누릅니다.
3. 화면 상단에 <ID로 추가(Add by ID)>를 누릅니다.
4. ‘inewsnet’을 입력합니다.
5. <친구추가(Add Friend)>를 누릅니다.

“카~톡!!”
이제, 발빠르고 신속한 주요뉴스를 카톡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