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여성, 마스크 요구하자 물건던지며 난동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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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클리프지역 피에스타 마켓에서 발생
  • 계산대에서 마스크 손에 쥐고 착용 안해



달라스 한 여성이 마스크를 쓰라는 식품점 요구에 물건을 집어던지며 욕설을 한 것으로 드러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영상이 찍힌 곳은 오클리프(Oak Cliff) 지역인 3434 W Illinois Ave에 위치한 피에스타(Fiesta 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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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토) 찍힌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에서 20대로 보이는 젊은 여성은 카트에 담았던 여러 종류의 육류와 각종 제품을 신경질적으로 던지며 욕설을 퍼부은 후 자리를 떴다.

출동한 경찰은 마켓 직원이 계산대 근처에서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자 여성이 화를 내며 물건을 집어던졌다고 밝혔다.

상황을 목격한 오마르 길린(Omar Guillen) 씨는 “여성은 마켓에 있는 동안 눈에 띄었다”며 여성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가 계산대에 줄은 설 때쯤 벗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녹화된 영상에서 여성은 물건을 집어 던질 때 왼손에 지갑과 함께 마스크를 쥐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공공기물을 파손하고 혼란을 가져온 죄로 체포해야 한다” “여성의 신상을 찾아 출입구에 게시해야 한다”며 처벌을 요구하는 한편 “마스크는 안전을 보장하는 것” “사람들의 생각이 너무 안이해졌다”며 마스크의 중요성과 안전불감증을 염려하기도 했다.

달라스 카운티는 6월 21일(일)부터 사업체내에서 직원과 방문객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조례를 시행중이다. 발령된 조례에 따르면 사업체는 고객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합법적으로 요구할 수 있고, 고객이 불응할 경우 서비스를 거부할 수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공익광고]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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