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주요도시, “20대 감염 가장 많다”

덴튼·콜린 카운티, 20대 감염률 가장 높아 달라스·태런 카운티, 젊은층 분포 가장 많아 보건 관계자들 “술집이 젊은층 감염의 주요 요인” 텍사스 주지사, 6월 26일부터 술집 폐쇄 북텍사스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 Continue reading 북텍사스 주요도시, “20대 감염 가장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