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코로나 확산 ‘최악’…신규환자만 19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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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연속 매일 1천명 이상 사망
  • 하루 신규감염자 7만명 육박
  • 텍사스, 뉴욕 제치고 3위
  • CDC 내부 보고서 “8월말까지 18만명 사망”



7월 31일(금) 하루동안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이 1,484명이나 나오며 5일 연속 하루 사망자가 1천명을 넘어섰다. 신규 감염자수는 31일 6만 9,747명으로 집계돼 하루동안 7만명에 육박하는 감염자가 발생했다.
8월 1일 오전 기준으로 미 전역의 누적 감염자수는 473만 5,239명이며, 사망자수는 15만 7,265명이다.

텍사스는 8월 1일 오전 현재 44만 6,026명으로, 뉴욕을 제치고 미국내 3위에 올랐다. 사망자는 6,998명이다. 미국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곳은 50만 1,146명을 기록한 캘리포니아 주이며, 그 뒤를 플로리다(48만 28명)와 텍사스가 잇고 있다.

텍사스 주정부 집계에 따르면 Harris 카운티가 7만 850명으로 가장 많다. Dallas 카운티는 4만9,269명으로 2위에 올랐고 그 뒤를 샌안토니오 Bexar 카운티와 포트워스 Tarrant 카운티가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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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코로나19 확산은 7월 한달간 190만명의 신규 환자와 2만4,833명의 사망자가 발생, 악화일로를 거듭했다.

7월 한 달간 미국내 신규감염자는 전달인 6월의 2배가 넘었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확인된 전체 코로나19 환자의 약 42%가 7월에 발생했다.

주별로는 7월 한달간 플로리다주에서 약 31만8천명, 캘리포니아주에서 27만명, 텍사스주에서 25만2천명의 신규 감염자가 나오며 감염 확산을 이끌었다.

한편 CDC(연방질병통제센터)가 오는 8월말까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사망자 수가 18만2,000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 수치는 지난 달 말 워싱턴 대학의 추정치로부터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이같은 예상치는 트럼프 행정부의 낙관적인 전망으로 정면으로 배치된다. 정부는 지난주 최근 며칠 동안 미 전역에서 바이러스의 발생이 악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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