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성 알러지, 코로나19와 일부 증상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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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DC, 코로나19와 계절성 알러지 구분 ‘주의 당부’
  • ‘발열’과 ‘오한’이 가장 큰 차이
  • 사람마다 증상과 정도 차이 다양…진단검사 필수


코로나 19와 독감,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까지 3대 바이러스 ‘동시 유행’을 앞둔 올 가을, 계절성 알러지까지 합세할 것으로 여겨지면서 질병통제예방본부(CDC)가 코로나19와 계절성 알러지 구분에 주의를 당부했다.

CDC는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코로나19와 계절성 알러지 증상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설명했다.

대표적인 차이는 ‘발열’이다. 대다수 코로나 19 환자는 ‘열’을 경험하지만, 계절성 알러지는 열이 나지 않는다.

유사한 증상은 △기침 △피로 △두통 △인후염 △코막힘 △콧물 △숨가쁨 또는 호흡곤란 등이다. 숨가쁨 또는 호흡곤란의 경우 일반적인 알러지 증상은 아니지만, 꽃가루 노출로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이 생겼을 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코로나 19와 알러지 모두 사람마다 증상이 다르고 경증에서 중증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더욱 주의해야 할 점은 알러지와 코로나19를 동시에 앓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CDC는 “코로나 19와 계절성 알러지 증상 일부가 매우 유사해 증상을 구분하기 어렵다”며 “정확한 진단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와 계절성 알러지의 대표적인 증상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CDC는 계절성 알러지 대부분이 꽃가루 노출에 의해 이뤄지는 만큼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 줄이기 △실내 공기 깨끗이 하기 △휴대용 공기 청정기 사용 △야외활동 후 샤워와 환복 △깨끗한 공기순환 위한 쾌적한 온도 유지 등을 권유했다.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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