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게 진행된 ‘코로나19 무료진단검사’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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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회-민주평통-한국홈케어 공동주최
  • 100여명 한인 사전 접수로 무료 검사
  • 철저한 방역 및 전문가 관리 하에 안전하게 실시



달라스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무료진단검사가 3일(목) 진행됐다. 철저한 방역을 거친 후 전문가의 관리 하에 안전하게 치러진 무료진단검사에는 사전 예약한 100여명의 한인들이 코로나19 테스트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한인사회를 안전하게 지키고, 지역 한인들의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달라스 한인회-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회장 유석찬)와 한국 홈케어가 공동 주관했다.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한인들만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검사에 소요된 시간은 5분이 채 되지 않았다.

예약예부를 확인한 검사자는 체온 측정 후 검사장에 들어섰고, 이름과 생년월일, 이메일 주소 확인과 더불어 휴대전화에 QR 코드를 수신하면 사전준비가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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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검사가 이뤄지는 곳으로 이동해 자신의 이름과 생년월일을 다시 한번 확인하면 본격적인 코로나19 검체가 이뤄졌다. 검체는 입 안 곳곳을 훑는 방식으로 이뤄져 큰 불편없이 검사가 진행됐다.

유석찬 회장은 “언어장벽과 체류신분, 비용 등 다양한 문제로 코로나19 검사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는 이민사회 여건을 고려해 한인 동포들만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검사를 추진했다”고 밝히며 DFW 한인사회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주의와 감염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한국 홈케어의 적극적인 협력과 도움으로 성사된 이번 행사는 텍사스 내에서 1만건 이상의 테스트를 완료한 의료전문기관 Wellness Health Lab에서 실시했다.

이날 진단검사에는 Wellness Health Lab에서 파견된 5명의 전문요원과 한국 홈케어 소속 간호사 및 관계자 10여명이 진행을 도왔다. 검사결과는 48시간 안에 이메일을 통해 개인 통보되며, 검사자 수 및 결과는 거주지 보건당국에 정식 보고된다.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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