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워스 한인회, 난민 아동에 학용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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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사태 속 어려움 겪는 난민가정에 ‘큰 힘’
  • 텍사스 난민 센터 통해 100여 아동들에게 전달
  • UTA 한인학생회와 협력, 마스크 등 전달 예정



코로나19 사태로 지연됐던 2020 가을학기가 수업재개에 들어가는 가운데 포트워스 한인회(회장 제니 그럽스)가 난민 어린이에게 학용품을 전달하는 의미있는 사업을 진행했다.

포트워스 한인회 이사 및 임원을 비롯해 지역 한인들의 참여로 이뤄진 기부물품은 △책가방 100개 △런치박스 100개 △연필 200더즌 △크레용 200더즌 △공책 300개 △폴더 300개 △풀 400개 △지우개 200개 △도화지 100개 △마커 100더즌 △가위 100개 등이다.

기부물품은 거주국가의 박해 혹은 종교, 정치, 인종, 국적 등 다양한 이유에서 조국을 떠나 미국에 정착한 실향민을 지원하는 텍사스 난민 서비스(Refugee Services of Texas)를 통해 태런 카운티에 거주하는 난민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학용품을 기부받은 텍사스 난민 서비스센터는 “포트워스 한인회의 후원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환영인사가 될 것이고 새 삶을 시작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후원과 지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텍사스 난민 서비스 센터는 기부 받은 물품이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콩고, 미얀마, 베네수엘라 등을 떠나 태런카운티에 정착한 29개 난민 가정의 100명이 넘는 아동들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9일(수) 텍사스 난민 포트워스 서비스 센터(Refugee Services of Texas)에 전달한 제니 그럽스 회장은 “보살핌과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난민 아동들을 위해 지역한인들이 힘을 모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대면수업이 어려워지고 원격 수업의 생소함을 겪고 있는 난민 아동들과 학부모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포트워스 한인회는 태런카운티를 대표하는 UTA(University of Texas at Arlington) 한인 학생 대표들과 협의해 개학한 학생들에게 필요한 마스크 및 개인위생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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