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 코로나19 텍사스 감염현황

by admin
0 comment 854 views
  • 미 전역에서 2위 … 1위 캘리포니아와 3만명 격차
  • 최다 감염자, 휴스턴-달라스-샌안토니오-포트워스 순


월드 오미터에 따르면 10월 2일(금) 기준으로 텍사스 전역의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79만 7,14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 이후 현재까지 코로나 19로 목숨을 잃은 사망자는 1만 6,075명이다.

텍사스 보건당국은 2일 하루동안 텍사스 전역에서 2,729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날 추가로 사망한 환자수는 72명이다.

보건당국은 현재 병원환자 3,190명을 포함해 7만명에 이르는 감염자가 투병중이라고 추정했다. 그러나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받지 않았거나 무증상 감염자도 많기 때문에 실제 환자수는 집계 수치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텍사스에서 감염자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휴스턴이다. 해리스(Harris) 카운티는 지금까지 14만 3,530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이중 2,615명이 사망했다.

2위는 달라스 카운티다. 달라스(Dallas) 카운티는 누적환자수 8만 6,500명, 사망자 1,139명을 기록했다.

그 뒤를 샌안토니오 베어(Bexar) 카운티와 포트워스 태런(Tarrant) 카운티가 잇는다. 베어 카운티는 달라스 카운티보다 확진자수가 3만명 가량 적지만 사망자는 200명 정도 더 많다. 베어 카운티에서는 5만 8,039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1,323명이 사망했다.

포트워스 태런 카운티는 5만 1,081명의 누적확진자와 728명의 사망자를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 79만 7,144명의 텍사스는 미 전역에서 두번째로 감염이 많은 곳이다. 1위인 캘리포니아(82만 6,690명)와의 격차는 3만명 정도다.

최윤주 기자 editor@koreatimestx.com
Copyright ⓒ 텍사스 한국일보 http://koreatimestx.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텍사스 한국일보 <카톡뉴스> 받는 법

<i뉴스넷>이 전하는 ‘텍사스 한국일보’ 실시간 카톡뉴스를 받아보시려면 다음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

1. 본인의 카톡을 엽니다.
2. 화면 하단에 <돋보기>모양을 누릅니다.
3. 화면 상단에 <ID로 추가(Add by ID)>를 누릅니다.
4. ‘inewsnet’을 입력합니다.
5. <친구추가(Add Friend)>를 누릅니다.

“카~톡!!”
이제, 발빠르고 신속한 주요뉴스를 카톡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