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꾀병, 바이든 음모”…온라인 가짜뉴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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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러리 체포 앞두고 트럼프 칭병” 황당 음모론까지
  • 트위터에 음모론 글 3만건 공유… “대선 코앞 퍼펙트 스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걸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 온라인 공간에서는 각종 가짜뉴스가 확산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공개했음에도 불구하고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는 사실과 다른 루머와 오보, 음모론이 넘쳐났다고 2일 AP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날 확산한 대표적인 음모론은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감염을 위장하고 있다는 이른바 ‘꾀병’ 루머와 지난달 29일 첫 대선 TV토론에서 미국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을 의도적으로 감염시켰다는 주장이다.

꾀병 음모론은 대선 패배 위기에 몰린 트럼프 대통령이 유권자의 동정표를 얻기 위해 코로나에 감염됐다고 거짓말했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한 네티즌은 트위터에 “대선 패배를 막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가짜 코로나에 걸렸다”는 음모론을 제기했고, 이 글은 4천회 이상 공유됐다.

반면, 트럼프 지지자들은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최근 유세에서 기침했던 영상을 공유하며 바이든 후보가 1차 TV 토론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감염시켰다는 가짜뉴스를 퍼 날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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