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곤 전 의원,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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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재외동포와의 연대와 협력 긴요한 때, 큰역할 기대”
  • 자타 공인 ‘재외동포 통’…재외동포사회에 희소식


대한민국 정부가 2일(월) 더불어민주당 김성곤 전 의원을 제10대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에 임명했다.

정부는 차세대동포 비중이 확대되는 등 재외동포 사회가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고, 코로나19 위기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모국과 재외동포사회 간의 연대와 협력이 어느 때보다도 긴요해진 상황에서 오랜 기간 재외동포 정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김성곤 신임 이사장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15·17·18·19대 국회의원을 지낸 4선 의원 출신의 김성곤 신임 이사장은 자타가 인정하는 ‘재외동포 통’이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 참여하세요>

김 이사장은 2005년 열린 우리당(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의 재외동포 정책기획단장을 시작으로 민주당 재외동포사업추진단장, 더불어민주당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재외동포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750만 재외동포의 권익증진을 위한 입법활동과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2012년 대통령선거에서는 문재인후보 선거캠프 재외동포위원장을, 2017년 대통령선거에서는 재외국민투표지원위원장을 지낸바 있다.

재외 한인 권익신장에 기여해온 김성곤 전 의원은 전 세계 한인동포사회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몇 안되는 정치인이다.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는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유럽한인회총연합회, 아시안한인총연합회, 대양주 한인총연합회, 중국한국인회, 러시아·CIS 한인총연합회, 아프리카중동한인총연합회, 중남미한인총연합회 등 대륙별 한인회 총연합회와 전세계 주요지역 한인회장들이 공동으로 김성곤 의원을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로 추천하기도 했다.

1997년 외교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설립되어 23년 역사를 지닌 재외동포재단은 750만 재외동포의 권익과 한민족 유대감 고취를 위한 사업을 주업무로 한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임기는 3년이며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최윤주 기자 editor@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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