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포함 병원 종사자, 6백만달러 “복권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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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동안 4명이서 함께 복권 구입
  • 6백만달러 복권 당첨 ‘행운’
  • 네티즌 응원과 축하 빗발


코로나19 최전선에서 근무한 병원 종사자들이 복권에 당첨돼 백만장자가 돼 화제다. 당첨자에는 한인 최희원(미국명 Theresa Choi) 씨도 포함돼 있다.

뉴웨스트민스터에 위치한 로열 컬럼비아 병원에 근무하는 최희원 씨와 멜라니 놀런(Melanie Nolan), 2명의 또다른 동료 등 4명은 지역 컨비니언스 스토어에서 복권을 구입했다. 4명의 친구들은 약 1년동안 생년월일과 기념일을 이용해 함께 복권을 구입해왔다.

당첨사실을 가장 먼저 확인한 건 최희원 씨. “믿을 수 없었다”고 말하는 최 씨는 곧바로 옆에 앉아 있는 멜라니에게 보여줬다. 이 때까지만 해도 그들은 당첨금액이 6,000달러인줄 알았다. 그러나 이들이 터트린 폭죽은 6,00만달러, 자그만치 6밀리언이었다.

최희원 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항상 백만장자가 되는 꿈을 꿔왔다. 지금도 꿈 속에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멜라니 놀란 씨는 “당첨금 중 일부를 그들이 일하고 있는 로열 컬럼비아 병원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의 당첨 소식이 전해지자 “이들은 사람을 살리는 훌륭한 일을 하고 있고 행운을 가질 자격이 있다” “전염병 기간동안 보여준 헌신에 대한 보상, 당연히 받아야 마땅하다” “내가 더 행복하다. 그들은 누구보다 받을 가치가 있다”며 네티즌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최윤주 기자 editor@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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