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 회장 선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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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12일 후보자 접수 마감
  • 단독 후보시 무투표 당선
  • 복수 후보시 5월 1일 결선투표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회장 김선엽·이하 상의총연)가 제28대 상의총연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 절차에 돌입했다.

상의총연은 오는 5월 말 임기가 끝나는 김선엽 회장 후임으로 제28대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모나. 이하 선관위)를 구성하고 선거 일정을 공지했다.

차기 총연합회 회장 후보 등록을 위해서는 △후보 등록 신청서 △투표권이 있는 정회원의 공증 서명된 추천서 △사업 계획서 △후보 등록금 2만달러(캐시어스 체크)를 선관위(4215 E. Bell Rd. Suite 135, Phoenix, AZ 85032)에 접수해야 한다.

후보등록 마감은 3월 12일 오후 5시(미 서부시간)까지다.

단독 후보시 선관위 검토를 거쳐 무투표 당선 여부가 결정되며, 복수 후보자가 나올 경우 오는 5월 1일(토)에 열리는 총회에서 선거를 실시한다.

올해 선출되는 차기 회장의 임기는 2년 단임으로 6월 1일부터 시작해 2023년 5월 31일까지다.

선관위 이모나 위원장은 “총연합회 규정과 운영세칙을 준수해서 선거 일정을 관리할 것”이라며 “총연합회가 갖고 있는 대표성에 걸맞게 차기 회장 선거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기 회장 선거와 관련한 문의는 총연합회 사무국으로 전화(602-980-4489)나 이메일(kaccusa27@gmail.com)로 하면 된다.

한편 1980년 창설, 40년의 역사를 이어온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는 2018년 12월 22일 달라스에서 열린 임시총회 이후 둘로 갈라졌다.

당시 강영기 회장이 강행한 정관개정과 회원징계에 반발해 2019년 2월 9일 긴급비상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하며 비상체제에 돌입한 이사진과 회원들은 정식 절차를 거쳐 2019년 3월 18일 김선엽 현 회장을 당선시킨 바 있다.

‘한 지붕 두가족’으로 갈라진 상의총연은 현재까지 정통성 확보를 두고 법정싸움을 이어가고 있으며, 조만간 법원의 최종판결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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