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완료했다면 “국내 여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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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여행은 목적국가에 방침에 따라 코로나 검사 유무 결정
  • 해외여행 후 미국 입국시 음성확인서 제출 필수
  • 백신 미접종자, 불필요한 여행 삼가해야


연방질병관리예방센터(CDC)가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여행해도 좋다”는 신규 지침을 내놓았다. 단,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은 여전히 불필요한 여행을 해선 안된다.

CDC는 2일(금)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코로나 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지 않고도 국내 여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CDC가 “백신 접종자라도 불필요한 여행을 하지 말라”고 경고했던 기존 입장을 뒤집은 건 미국내 백신 접종자가 많아지면서 완화된 조치다.

국제 여행의 경우 여행 목적지 국가에서 코로나 19 검사결과를 요구하지 않는 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출국 전 코로나 19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 모든 입국자에게 코로나 19 음성확인서를요구하기 때문에 출국 전 반드시 코로나 19 검사 확인서를 소지해야 한다.

해외 여행 후 미국으로 돌아올 때는 국제선 탑승 전 코로나 19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했더라도 귀국후 3-5일 사이에 코로나 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단, 백신접종 완료자는 해외여행 후 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CDC 통계에 따르면 3월말까지 미국 내에서 1회 이상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1억명 가량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국 인구의 30%에 해당하는 수치로, 10명 중 3명이 1회 이상 백신을 맞은 셈이다.
2회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은 인구의 17.5%로 5,800만명에 육박한다.

보건 전문가들은 CDC의 이번 조치가 누적된 데이터를 통해 백신효과가 입증된 상황에서 더 많은 사람들의 백신 접종을 이끌어내기 위한 유인책이라고 해석했다.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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