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태권 꿈나무, 대통령 봉사상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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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연·곽사랑·김나연·방한결, 태권도로 ‘대통령 봉사상’
  • 코로나 여건 속에서도 태권도로 250시간 이상 봉사
  • 태권도 발전 및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 서온 차세대 인재

 

한인 2세 태권도 꿈나무들이 태권도로 미국 대통령 봉사상(The 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 금상을 수상했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봉사활동이 제한적이었던 2020년 한해동안 태권도로만 250시간 이상의 봉사를 이뤄낸 건 극히 드문 일이다.

재미태권도협회 인증으로 봉사상으로 수상한 태권 꿈나무는 강기연(Nena Kang)·곽사랑(Emily Kwak)·김나연(Grace Kim)·방한결(Jason Bang) 등 4명.

이들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태권도 수련이 제한적으로 이뤄질 때 어린 학생들의 태권도 수업에 참가해 학생들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레슨을 도왔고, 온라인으로 진행된 코리안 페스티벌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해, 태권도 발전 및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 온 노력이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통령 봉사상은 미국사회 내 봉사활동을 촉진하고 격려하기 위해 수여되는 상이다. 봉사상 인증단체를 통해서만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자의 연령과 1년동안의 봉사활동 시간에 따라 금, 은, 동상이 결정된다.

16세 이상은 △25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했을 때 금상(Gold) △175-249시간 봉사시 은상(Silver) △100-174시간 봉사활동이 인정될 경우 동상(Bronze)이 수여된다.

지난 17일(토) 달라스 한인회에서 진행된 대통령 봉사상 전수식에서 유석찬 회장은 “이번 수상이 꿈을 향해 내딛는 걸음이 될 것”이라고 격려하며 열정과 노력으로 이뤄낸 ‘대통령 봉사상 표창’을 축하했다.

이들을 지도한 엄기우 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녀들의 태권도 수련과 지역사회 봉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고, 방정헌 사범은 어려서부터 태권도를 통해 한인사회와 교류하며 성장해준 학생들의 노력에 찬사를 보냈다.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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