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센서스] 텍사스, 10년간 400만명 인구증가 ‘미국 최고’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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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텍사스 인구 2,914만명
  • 인구성장율도 미 3위
  • 텍사스 하원의석 2석 추가

 


미국 인구조사국이 10년마다 발표하는 센서스 인구조사에서 2020년 4월 1일 기준으로 미국 내 인구는 3억 3,144만 9,281명으로 집계됐다.

10년 전인 2010년 인구(3억 874만 5,538명)에 비해 7.4% 증가한 수치다.

이번 조사결과 미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주는 캘리포니아(3,953만 8,223명)이고, 인구가 가장 적은 주는 와이오밍(57만 6,851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텍사스의 인구증가는 이번 조사에서 여실히 입증했다.

텍사스는 2010년 인구센서스 이후 10년동안 400만명에 육박하는 인구증가를 보였다.

2010년 2,514만 5,561명이었던 텍사스는 2020 인구센서스 결과 2,914만 5,505명으로 늘어 399만 9,944명이 증가, 미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증가를 보였다.

텍사스는 인구 성장 비율에서도 유타와 아이다호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텍사스 이번 조사결과로 하원의석 수를 2석 더 확보하게 됐다.

미국은 주별 인구에 따라 435명의 하원의원석과 대통령선거 선거인단 수를 조정한다.

2020 인구센서스에 따라 의석수가 2개가 늘어난 곳은 텍사스에 유일하다.

이외 노스캐롤라이나, 몬태나, 오리건, 콜로라도, 플로리다 등 5개 주가 1석씩 늘어났다.

이에 비해 뉴욕, 미시간, 오하이오, 일리노이, 웨스트버지니아, 캘리포니아, 펜실베니아는 하원의원 1석을 잃었다.

인구조사국이 지난해부터 진행한 조사 결과의 세부 사항은 올해 하반기에 공개된다.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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