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12-15세 대상 화이자 백신 ‘긴급승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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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주 안으로 긴급 사용 승인 예상
  • 화이자, 임상실험 100% 효과 주장
  • 코로나 19 18세 미만 사망자 270여명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12~15세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CNN은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 전언을 인용해 “FDA가 이르면 이번 주 안으로 12-15세 청소년용 코로나 19 바이러스 백신 긴급사용을 허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서 화이자 백신은 16세 이상을 대상으로 접종중이다.

코로나 19 사망자와 중증환자가 청소년 이하 어린이에게서 적게 나오는 건 사실이지만, 아예 없는 건 아니다. 미국의 18세 미만 코로나19 사망자는 270여명이다. 감염수치는 전체의 13%를 차지한다. 이중 중증환자는 1-3% 가량인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아직까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백신접종이 실시되고 있지 않다는 점. 보건당국은 각 연령대에 맞는 백신양을 알아내기 위해 분투하고 있으며, 최소량을 투여해 안전하게 면역을 키울 수 있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화이자는 3월 말 12-15세 청소년 2,260명이 참여한 임상실험에서 100%의 백신 효능을 보였다며, 지난 4월 FDA에 12-15세의 백신사용 승인을 신청한 바 있다.

또한 지난 4일 1분기 실적발표 보고에서 “오는 9월 2-5세와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백신제품을 내놓겠다”고 발표했고, “6개월-2세 아기들을 위한 백신 임상실험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5월 4일 현재 미국 인구의 44%가량인 약 1억 5,000만명이 코로나 19 백신 1차접종을 마쳤다.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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