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통일 골든벨, ‘조가언’ 양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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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시간 이원화 방식으로 안전 확보
  • 팽팽한 접전 끝에 ‘조가언’ 양 최종 우승
  • 한인 2세 통일 공감대 증진 및 올바른 역사관 함양

 


한인 청소년들의 통일 공감대를 높이고 역사의식을 함양하는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가 지난 15일(토)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회장 유석찬) 주최로 개최됐다.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치러진 2021 통일 골든벨은 달라스 한인문화센터에서 대회를 진행하고, 학생들은 줌(Zoom)으로 문제를 맞히는 실시간 이원화 방식으로 치러졌다.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통일 골든벨이 온라인으로 개최된 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28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최종 우승의 영예는 조가언 양(18세. 12학년)에게 돌아갔다. 팽팽한 접전 끝에 통일 골든벨을 울린 조가언 양은 500달러 상당의 부상과 상장을 거머쥐었고, 아쉽게 탈락한 조율희(13세. 7학년) 학생은 300달러의 부상과 상장을 받게 됐다. 

3등으로 분투한 원 앨리스(15세. 9학년) 양에게는 200달러의 부상과 상장이, 장려상 수상자인 권은채·박정근·이모린·홍예품·박재석 학생에게는 100달러의 부상과 상장이 전달된다. 

1등과 2등을 차지한 조가언 학생과 조율희 학생은 오는 6월 17일 열리는 미주결선대회에 달라스를 대표해 출전하게 된다. 

2021 온라인 통일 골든벨은 사전에 참가자들에게 제공한 기본학습 문제 가운데 OX문제와 주관식, 객관식 등의 방식으로 출제됐고, 한인 2세 사용언어를 감안해 영어와 한국어로 문제가 제시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원현경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한반도 통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밝혀, 2021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가 한인 2세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통일 공감대를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음을 입증했다. 

유석찬 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장은 “통일 골든벨은 통일 세대인 청소년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남과 북을 살펴보고, 민족적 동질감을 회복하는 매우 의미있고 중요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하며 “이러한 통일 교육을 통해 ‘경쟁하고 이기는 법’보다 ‘더불어 함께 하는 법’을 배우고 스싀로 통일 주체로 서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독려했다. 

문제를 함께 풀며 한인 2세들과 함께 통일의 한마당을 즐긴 주 달라스 출장소 홍성래 소장은 “통일 골든벨이 한반도 통일의 장을 열거가는 성취의 과정”임을 강조하며 “통일에 대한 행복한 상상을 하며 통일을 이해하는 공유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한 학생들에게 통일 한반도의 모습을 상상해볼 것을 권유했다.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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