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달라스, ‘종전선언 지지’ 평화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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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라스 협의회, 평화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종전선언’ 촉구
  •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재가동의 동력은 종전선언”
  • 제76주년 광복절 맞아 한인타운 인근에서 평화행진

 

 민주평통 제19기 달라스협의회(회장 유석찬)가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종전 선언을 통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촉구하는 ‘종전선언 지지 결의문’을 채택했다.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은 지난 15일(일) 오후 4시,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자문위원들은 달라스 한인타운 인근에 위치한 크라운파크(Crown Park)에서 ‘종전선언 지지 평화행진’을 벌였다.

김성한 간사가 대표로 낭독한 결의문에서 달라스 협의회는 “한반도 종전선언을 통해 ‘끝나지 않은 전쟁’의 종지부를 찍고 한반도 평화체제를 향한 새로운 전진을 시작해야 한다”며 평화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종전선언’을 촉구했다.

또한 “한반도 종전 선언은 대내외적으로 한반도에서 전쟁이 종식되었음을 공표하는 정치적 약속”이라고 정의하며 “한반도를 세계의 화약고가 아니라 평화와 세계경제 부흥의 기관차로 바꾸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결의문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남·북·미가 평화의 마음을 모아 종전선언을 선포하면서 서로의 신뢰를 회복하고 남북협력과 완전한 비핵평화협상을 재개해야 한다”고 적시한 결의문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재가동의 동력이 종전선언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달라스 협의회는 결의문에서 “우리는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종전선언 추진을 적극 지지한다”면서 향후 “한반도 종전선언에 대한 국내외적 공감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달라스협의회는 이날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달라스 걷기대회’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화씨 100도가 넘는 폭염의 영향으로 크라운 공원 평화행진으로 걷기대회를 대신했다.

평화행진에 참석한 20여명의 평통 자문위원들은 “평화+통일” “종전선언으로 한반도 평화를” 등의 문구가 새겨진 프랜카드와 평화 바람개비를 들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여정에 함께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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