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9일-5월 1일 2박 3일간 달라스 개최
- 전 세계 여성위원 150명 안팎 참가
- 달라스협의회, 준비위원회 구성
달라스가 ‘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민주평통자문회의 세계 여성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구심체가 된다.
‘2022 세계 여성위원 컨퍼런스’가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회장 김원영) 주관으로 4월 29일에서 5월 1일까지 2박 3일간 달라스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45개 협의회와 한국내 228개 지역협의회 등에서 150명 안팎의 대규모 인원이 참가하는 세계 여성위원 컨퍼런스는 민주평통 전세계 협의회 여성위원간 평화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세계 각국에 거주하는 여성위원들이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제20기 민주평통 자문회의의 여성 자문위원은 총 6,929명으로 전체 위원의 40.6%를 차지한다.
‘2022 세계 여성위원 컨퍼런스’는 애초 애틀란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애틀란타 협의회(회장 김형률)가 대회 개최를 철회하면서 달라스로 개최장소가 변경됐다.
달라스협의회는 김원영 협의회장을 대회장으로 한 ‘2022 세계 여성위원 컨퍼런스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2022 세계 여성위원 컨퍼런스 달라스 협의회 준비위원회는 △대회장 김원영 △총괄조직위원장 김성한 △운영 준비위원장 박명희 △행사 준비위원장 유종철 △홍보 준비위원장 이경철 자문위원으로 구성, 성공적인 세계대회 개최를 위한 조직적인 준비에 착수한다.
[Korea Times Media]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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