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학군, 학업평가 상위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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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북텍사스 지역 최고 학군 평가에서 사우스 레이크 지역이 포함된 포트워스의 캐롤 학군이 선정됐다.

2019년 북텍사스 지역 최고 학군 평가에서 사우스 레이크 지역이 포함된 포트워스의 캐롤 학군이 선정됐다.

윤광영 기자

자녀들의 학습 환경에 민감한 한인 학부모들의 관심사 중의 하나인 2019년 북텍사스 지역 최고 학군 평가에서 사우스 레이크 지역이 포함된 포트워스 캐롤 학군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미 교육부와 텍사스 교육청 그리고 교육 평가 기관인 니체(Niche)가 공동으로 각 학군별 학업 및 학생 생활 성취도 분석을 통해 발표됐다.
세부 항목으로는 스타(STAAR) 시험 성적을 비롯, 대학 진학률, 졸업률, SAT/ACT 점수, 교사의 질, 학군 내 공립학교 평가 등과 학생 및 학부모의 평판 평가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
캐롤의 뒤를 이어 하이랜드 파크와 코펠이 그 뒤를 이었으며 알렌과 러브 조이(알렌) 등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학군은 전통적으로 학력 평가 순위에서 상위에 랭크됐던 곳으로 전년 대비 큰 폭의 변화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학군을 포함한 프리스코, 플레이노 등 무려 7개 학군이 텍사스 전체 학군 순위 평가에서도 10위 내에 포진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 북텍사스의 교육질 및 수준이 타 지역 대비 지속적으로 개선,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