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K 제12대 달라스 한인예술인 총연합회(이하 예총) 회장에 박성신 회장이 유임됐다. (사) 한국 국악협회 텍사스 지부장을 겸임하고 있는 박성신 회장은 지난 2016년 제11대 예총에 취임 후 2대에 걸쳐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달라스 한인 예술인들의 집합체인 예총은 동포사회 문화예술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다. 0 comment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previous post [최윤주 칼럼] 눈 가린 정의 next post 달라스 한인 상공회, 김현겸 신임회장 당선 관련기사 Trader Joe’s, 코펠 신규매장 오픈 2024-04-23 “평화심는 ‘북한동포 편지쓰기’에 참여하세요” 2024-04-22 민주평통 달라스, 탈북민 자립 돕는다! 2024-04-22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오클라호마 방문 ‘통일 의식 고취’ 2024-04-20 [제22대 총선] 27일(수)부터 재외선거…신분증·영주권 지참 필수 2024-03-21 2006년 국적 이탈 “3월 31일 놓치지 마세요” 2024-03-21 “병역문제, 알기쉽게 설명”…병무청 ‘달라스 병역 설명회’ 2024-03-21 [데스크칼럼] 제22대 총선, 재외동포 비례대표 “또 없다” 2024-03-18 “험한 것이 나왔다”…영화 ‘파묘’ 텍사스에서 만난다 2024-03-13 한국 병역문제 “정답만 알려준다”… 3월 19일 ‘병역설명회’ 2024-03-11 Leave a Comment Cancel Reply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