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세금 팁’

by 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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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납부 세금을 줄이는 데 집중합니다, 하지만 오늘의 세금 결정이 내일의 은퇴 계획에 미칠 영향을 잊으시면 안 됩니다. 은퇴 시기가 5년 내로 가까워졌다면, 내 미래의 재정 상황을 지금 더 신경 써야 합니다. 예를 들면 일자리를 그만 둔다면 세금이 당신의 삶에 미칠 영향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노년을 편하게 보내려면 은퇴 후 소득을 확보하고 그에 대한 세금의 영향을 알아야 합니다.

세금이라는 렌즈로 은퇴 자산을 들여다보면, 평생 보장 소득의 적절한 수준, 사회보장 연금의 극대화, 은퇴 후 일 하는 것, 은퇴 자산을 배치하는 방법에 관한 결정들이 서로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걸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모든 요소들을 전체적인 시야로 고려해야 합니다. 결국 목표는 본인의 재산을 통해 남은 평생 원하던 삶의 수준을 누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명한 은퇴자금 설계를 위해서 세금 및 법률 자문가들과 아래와 같은 세금 질문들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개인 소득세: 많은 분이 은퇴 후 소득이 줄어드니 소득세가 줄어들 것이고 따라서 더 낮은 과세 등급에 속하게 될 것으로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최근의 경기 불황과 은퇴자금의 손실, 그리고 지난 10년간의 낮은 개인 저축률, 54년생 이후 분들의 사회보장 연금 수령 나이의 연장 등으로 인해, 많은 은퇴자분들이 아르바이트를 하십니다. 은퇴 후 일하는 이유를 막론하고, 벌어들인 수입도 있고 퇴직 저축금까지 쓰게 되면 세율이 은퇴 전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더 높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을 염두에 두고 세금적용이 되는 재산과 비과세 대상의 은퇴 재산을 잘 분배하여 세금을 잘 관리하고 장기적으로 수입을 극대화시켜야 합니다.

▲주 세금과 지방세: 많은 분이 노년을 플로리다와 텍사스에서 보내는 이유는 따뜻한 날씨가 전부가 아닙니다. 주 세금과 지방세에 따라 퇴직 연금으로 버틸 수 있는 기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고로 어디서 사는지에 따라 세후 소득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플로리다와 텍사스는 주 소득세율이 0%이기 때문에 은퇴 자산을 최대한 오래 쓰시고 싶으신 분들이 살고 싶어 할 만한 매력적인 곳입니다. 반면에 캘리포니아는 주 소득세율이 1%에서 무려 12.3%에 이릅니다. 주 소득세만이 아니라 소비세와 재산세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어떤 주들은 소득세보다 판매세와 재산세로 더 많은 세금을 거둬들입니다. 앞으로 은퇴하실 주와 지방의 세법을 잘 파악하여 노후자금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잘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미래의 세율: 은퇴 후 자산 계획을 세울 때 또 한 가지 생각해 보셔야 할 것은 앞으로 연방 정부 세와 주 세금이 어떻게 바뀔 지입니다. 물론 세액이 오를지 줄어들지 아니면 그대로 일지 미래를 예측하기란 어려운 일이지만, 과거 행적을 살펴보고 경험에서 우러난 추측을 하면 미래의 연방 소득세를 비교적 정확히 가늠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금은 세율이 유례가 없을 정도로 낮기 때문에 가까운 미래에 세율이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현재의 주 예산 규모를 통해 미래의 주 세금을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지금의 주 예산 규모로 볼 때 많은 주들이 단기적으로 소득세, 소비세 및/또는 재산세를 올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5년 후에 은퇴를 하거나 은퇴한 지 5년 된 상황에서 이런 점을 고려한다면 은퇴 계획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할 까요? 기본적으로, 연방세와 주세가 오르면 저축재산이 더 빨리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더 저축하셔야 더 오래 쓰실 수 있고, 만약에 저축을 더 할 여력이 되지 않으신다면 소비패턴을 바꾸셔야 합니다. 올해의 세금을 마감하면서, 세금이 은퇴 생활에 끼칠 영향을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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