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튼 시의회, 코리안 페스티벌 10만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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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최 6년만에 시정부 예산 확보…예산집행 인준만 남겨둔 상태
  • 준비위원회 “긴밀한 교류로 구체적인 협력 추진 예정”


캐롤튼 시의회가 2019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에 1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지난 10일(화) 하반기 예산 의결 및 사업안을 심의한 캐롤튼 시의회는 오는 11월 16일(토) 열리는 코리안 페스티벌에 1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시의회에서 전영주 전 한미연합회 회장은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위원회를 대표해 코리안 페스티벌 지원 필요성 및 요구사항을 공개 발표했다.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위원회를 대표해 코리안 페스티벌 지원 필요성 및 요구사항을 공개 발표하고 있는 전영주 변호사.

준비위원회는 코리안 페스티벌 행사 당일을 ‘코리안 아메리칸 데이(Korean American Day)’로 지정하는 것을 비롯해 △소방국과 경찰국 지원 △주차공간 확보 협조 △행사장 인근지역 축제 분위기 조성 △행사지원금 인준 등의 협조사항을 제시하며, 코리안 페스티벌 성공개최를 위해 캐롤튼 시의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석찬 민주평통 협의회장, 박명희 달라스 한인회장 등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위원회 주요 인사 15명이 참관했다.

유석찬 민주평통 협의회장, 박명희 달라스 한인회장 등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위원회 주요 인사 15명이 참관했다.

저녁까지 마라톤 회의를 이어가며 캐롤튼 시행정에 필요한 전반적인 안건을 처리한 이날 회의에서 캐롤튼 시의회는 코리안 페스티벌에 1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의했다.

캐롤튼 지원금이 예산집행 인준을 통과할 경우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은 개최 6년만에 처음으로 시정부 예산을 확보하게 된다.

한편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위원회는 캐롤튼 시의회와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한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위원장은 “이날 요구한 협조사안 대부분이 관계부처와의 협의 및 퍼밋 등의 절차가 필요한 만큼 캐롤튼 시와 지속적인 접촉을 통해 협력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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