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이스에는 없지만 맥도날드에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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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텍사스, 매운 BBQ 치킨 샌드위치 ‘전쟁’
  • 파파이스 치킨 샌드위치 품절 속 맥도날드 약진


스파이시 BBQ 치킨 샌드위치 대란이다.

품절대란을 일으킬 정도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파파이스(Popeyes’s) 스파이스 BBQ 치킨 샌드위치에 맥도날드까지 가세했다.

파파이스가 치킨 샌드위치를 출시한 건 지난 8월 중순. 해당 샌드위치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물량 매진’과 관련한 기사들이 전국에서 쇄도했고, 북텍사스 전역에서는 물건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였다.

실제로 파파이스 어플리케이션 검색 결과 프라이드 치킨 샌드위치는 여전히 북텍사스 어디에서도 판매되지 않고 있다.

스파이시 BBQ 치킨 텐더

그 틈을 파고 든 게 맥도날드다. 맥도날드가 새롭게 출시한 프라이드 치킨 샌드위치는 튀겨낸 닭가슴살에 바비큐 소스와 양파, 피클 등이 곁들어진 제품은 매운 맛과 바삭하게 튀긴 맛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맥도날드는 무엇보다 물량제공에 자신감을 피력한다. 맥도날드 오너이자 DFW 거주민인 클리프 존슨 2세는 “우리에게 ‘매진’은 없다”고 자신한다. 맥도날드 프라이드 치킨 샌드위치는 북텍사스 내 360여개의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스파이시 BBQ 치킨 샌드위치 가격은 4.89달러다. 4팩, 6팩, 10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치킨 텐더(Tenders)는 각각 4.59달러, 6.79달러, 10.99달러다.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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