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에버21 폐점 대상 후보 텍사스에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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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노 윌로우밴드점, 프리스코 스톤브라이어점 포함

챕터11을 신청한 한인 최대 의류업체 ‘포에버21’이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매장 철수 작업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프리스코, 율레스, 플레이노가 포함된 텍사스 21개 매장이 철수 매장 후보 명단에 포함돼 있다고 달라스 모닝뉴스가 타임스가 1일 보도했다.

포에버21이 법원에 제출한 폐쇄 매장 후보 명단에 따르면 포에버21의 미국 내 매장 549개 중 178개 매장이 문을 닫을 대상 후보에 올라 있다. 이중 텍사스에 위치한 매장은 모두 41개로, 폐점 후보 21개 매장이 포함돼 있다고 달라스 모닝뉴스는 보도했다.

텍사스 내 폐점이 확정된 매장은 DFW 지역 내 프리스코 스톤브라이어점, 율레스 글래드 팍스점, 플레이노 윌로우밴드점, 포트워스 탱거 아울렛점 등이며, 이 밖에 타일러, 웨이코, 이글 파스, 아말리오 점 등이 포함됐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캐나다, 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 매장 800여 개 중 350여 개가 챕터11 절차에 따라 문을 닫게 될 것으로 보인다.

포에버21 측은 렌트가 높고 매출 기여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매장들을 중심으로 폐점 매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포에버21 측은 “미국 내 매장의 폐쇄와 관련해 건물주와 협의 중에 있어 유동적”이라며 “대부분의 매장들이 정상적으로 영업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훈호 기자 news@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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