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한인사회, H1B 국가별 쿼터제 폐지 반대 서명운동 자발적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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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원 통과 시, 인도인 비자 승인 대폭 증가
■ 한인 포함 소수민족은 14-15년 대기 상태로 최악

H1B 취업비자에 대한 국가별 쿼터제 폐지 법안인 HR1044가 하원을 통과해 상원 SB386의 결정을 기다리는 가운데, 한인을 비롯해 소수민족의 반대 서명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한미연합회 달라스 지부 전 회장인 전영주 변호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HR1044와 SB386 법안의 부당함을 알리며,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서명 운동 동참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영주 변호사는 “국가별 쿼터제를 폐지하면 IT기업에서 신청서를 제출한 대다수의 인도인 지원자가 선착순으로 H1B를 승인 받게 된다. 이로 인해 한국 등 다른 모든 국가 신청인들을 승인을 위해 약 14-15년을 기다려야 한다”며 “이는 1,000명의 인도인들이 비자를 받을 때, 한인 이민자를 포함해 다른 나라 이민자들이 10명이 될까 말까 하는 숫자로 감소함을 의미한다”고 상원 법안 386이 통과될 경우 발생할 최악의 경우에 대해 토로했다.

현재까지는 인도인이 총 쿼터의 17%를 차지하고,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게 각각 7%의 쿼터를 허용하고 있어, 다소 합리적으로 각 국가 지원자들이 미국 이민의 기회를 누리고 있다.

상원에 상정되어 있는 SB 386 법안에 대한 반대 서명 운동은 다음 링크를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VPTBi_2La3KbrxWd-3o-TzjhLOpBhWRUe6cGhR97_4GEABA/viewform?from=groupmessage&isappinstalled=0

조훈호 기자 news@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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