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 유권자 등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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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까지 재외선거 유권자 신고·신청
공관 방문 안해도 인터넷에서 등록 가능


내년 4월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국외 부재자 신고가 지난 11월 17일부터 시작한 가운데 본격적인 재외선거 국면에 돌입했다.

재외선거 유권자는 한국에 주민등록이 유지되어 있는 국외부재자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지만 한국에 주민등록이 없는 재외선거인으로 나뉜다.

단기체류자, 주재원 등에 해당되는 국외부재자는 선거가 실시될 때마다 유권자 등록을 해야 한다. 국외부재자 접수는 내년 2월 15일까지 91일간 진행된다.

영주권자 등 한국 주민등록지 없이 해외에 오래 거주하고 있는 재외선거인은 ‘재외선거인 영구명부제’에 따라 이전 선거에 참여했다면 별도의 등록신청이 필요없다. 단, 최근 2회, 즉 2016년 총선과 2017년 대통령 재외선거에 연이어 참여하지 않았다면 다시 등록해야 한다.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은 공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인터넷 홈페이지(http://ova.nec.go.kr 또는 http://ok.nec.go.kr)나 전자우편(ovla@mofa.go.kr)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제21대 총선에 외국에서 투표하려는 사람은 정해진 기간 내에 국외부재자 신고 또는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을 한 경우에만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신고·신청 내용은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http://ok.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주 달라스 출장소는 지난 10월 18일(금) 재외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가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치러지도록 만전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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