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선거] 달라스 출장소 재외유권자 ‘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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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유권자 수 300여명 불과
영구명부 재외선거인 합쳐도 500명 안돼
1월 25일부터 매주 토요일 등록 캠페인 전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참여하기 위한 달라스 출장소 관할 재외 유권자 수는 500명이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조범근 영사에 따르면 21일(화) 현재 달라스 출장소를 투표공관으로 등록한 유권자 수는 300여명에 불과하다. 영구명부제에 등록된 재외선거인 180여명을 합쳐도 500명이 되지 않는다.

지난 21일(화) 열린 달라스 한인회 신년기자간담회에서 조범근 영사는 “한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국외 부재자는 재외선거가 실시될 때마다 부재자 신고를 해야 선거참여가 가능하다. 국외부재자 신고를 해야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며 한국 국적을 지닌 18세 이상 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16년 실시된 제20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가두홍보 모습.

달라스 한인회는 오는 1월 25일부터 매주 토요일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참여를 증진시키기 위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실시한다. 달라스 출장소와 함께 진행되는 유권자 등록 캠페인 일정을 다음과 같다.

▶ 1월 25일(토) 오후 1시 30분 – 오후 3시 : H마트
▶ 2월 1일(토) 오후 1시 30분 – 오후 3시 : 코마트
▶ 2월 8일(토) 오후 1시 30분 – 오후 3시 : 시온마켓


최윤주 기자 editor@inewsn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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