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상공회, 제2회 스마트 비즈니스 엑스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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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상공인 경쟁력과 위상 강화 일환
오는 10월 10만달러 규모 행사 예정
김현겸 회장 “미래 기술 도입의 포문”


달라스 한인상공회(회장 김현겸)가 제2회 스마트 비즈니스 엑스포를 기획중이다. 지난해 11월 처음 열린 ‘스마트 비즈니스 엑스포’는 다양해지고 똑똑해지는 시장체제에서 비즈니스 영역 확장을 통해 한인 상공인들의 경쟁력과 위상을 강화시킨 바 있다.

지난 21일(화) 열린 달라스 한인상공회 이사회에서 보고된 사업계획안에 따르면 제2회 스마트 비즈니스 엑스포는 오는 10월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장착한 제품전시회와 한인사회 성장추세의 견인차가 될 잡페어, 한인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산업세미나가 핵심사업이 된다.

상공회는 제2회 스마트 비즈니스 엑스포 개최를 위해 10만달러의 예산을 책정한 상태다.
△한국참여업체 지원금 6만달러(30개업체x$2,000) △참여업체 지원금 2만달러(20개업체x$1,000) △지역 후원금 2만달러 등 총 10만달러의 수익을 예상했다.

지난 21일 열린 이사회 및 신년모임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김현겸 회장.


김현겸 회장은 “기술과 취업과 정보를 하나로 엮은 스마트 엑스포는 미래 기술 도입의 포문역할을 했다”고 평가하며 한인 상공인들의 위상강화와 비즈니스 영역 확장은 물론, 주류업체와의 교류, 우수한 한국상품의 해외 유통망 개척 등의 성과를 강조했다.

이날 상공회는 10개의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조직 개편을 공개했다. 상공회는 업무영역별 전문 활동가 배치를 통해 동포사회 성장발전의 교두보 역할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 달라스 한인 상공회는 △총수익 16만달러 △총지출 16만달러의 2020년 수익 및 지출 예산을 인준했다.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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