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워스 여성회, 박기남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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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남 회장 “노력하고 발전하는 여성회” 약속


포트워스 태런 카운티 한인 여성회가 지역 여성들의 결속과 화합, 지역사회 봉사와 헌신의 깃발을 높이 들었다.

박기남 신임회장
조이스황 전임회장

포트워스 태런 카운티 한인 여성회장으로 취임한 박기남 신임회장은 지난 1일(토) 스미스필드(Smithfield)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함께 노력하고 한마음으로 발전하는 여성회”를 약속했다.

박회장은 취임사에서 “여성회를 향한 큰 사랑이 회원 화합을 이끌고 협회 발전의 기회가 되어 왔다”고 밝히며 “서로 다른 환경과 여건 속에 있지만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고 긍정의 언어로 하나될 때 여성회의 발전 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회원들과 소통하는 제3대 포트워스 한인 여성회가 될 것을 약속했다.

지난 2년간 제2대 포트워스 여성회장으로서 대내외 한인사회 위상증진과 봉사활동을 견인해온 조이스황 전임회장은 이임사에서 ‘영향력’을 강조했다.

황 전임회장은 “지역사회 내에서 영향력이 있어야 주류사회에서도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전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생각과 기준의 열린 마인드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포트워스 여성회가 변화의 물결을 아름답게 만들어갈 것을 믿는다”는 말로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취임식에는 주달라스출장소 홍성래 소장, 포트워스 한인회 제니 그럽스 회장, 달라스 한인회 및 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 유석찬 회장, 달라스 여성회 이명희 회장 등 포트워스 뿐 아니라 달라스 한인사회 인사들까지 대거 참석해 새롭게 출범하는 포트워스 한인여성회의 출발을 축하했다.

제3대 포트워스 여성회 임원진

이날 제3대 포트워스 태런카운티 한인 여성회는 △부회장 김미숙〮이상희 △재무 최덕순 △총무 황명숙 씨를 주축으로 한 임원진을 소개하며 한인 여성들의 활기찬 지역봉사와 건강한 한인사회 활동에 주축이 될 것을 약속했다.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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