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영준 시의원 단독출마…사실상 ‘당선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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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튼 제6지구 더 이상 후보 등록 없어
성영준 시의원 제2기 순조로운 출발 예정


성영준 캐롤튼 부시장이 선출직 정치활동 제2기를 순조롭게 시작하게 됐다.

달라스 한인사회 최초 시의원이자 캐롤튼 시 최초 아시안계 시의원인 성영주 캐롤튼시 부시장이 일찌감치 ‘시의원’ 자리를 확보했다.

성영준 후보가 출마한 캐롤튼 제6지구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2월 15일까지 더 이상의 후보가 등록하지 않아 성영준 의원이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은 상태다.

성영준 의원은 2017년 캐롤튼 제6지구 선거에서 4,118표를 얻어 캐롤튼 역대 선거 역사상 가장 많은 득표로 ‘한인사회 최초 시의원’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17년 당시 캐롤튼 지역매체가 실시한 후보자 인지도 조사에서 성영준 후보는 캐롤튼 시장 후보들을 제치고 인지도 1위를 기록하는 등 캐롤튼 시 내에서의 확고한 입지를 확인시킨 바 있다.

성영준 후보는 단독출마로 당선을 확정지은 상태지만 캐롤튼 지역 상업지구 및 거주지역을 돌며 유권자와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성영준 부시장 선거캠프는 현재 2005년 캐롤튼 시장에 당선, 3년간의 임기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베키 밀러(Becky Miller) 전 시장이 재무담당관으로 함께 하고 있어 지역 유권자들의 지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가고 있다.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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