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여파, 이민행정도 ‘중단’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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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이민법원 폐쇄
영주권 인터뷰 등도 모두 취소


미국내 코로나 19 감염 확산이 이민행정까지 중단시켰다.

연방 국무부는 18일(수)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전국의 10개 이민법원을 폐쇄하고 영주권 인터뷰, 시민권 선서식 등이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폐쇄되는 법원은 LA, 애틀랜타, 샬럿, 휴스턴, 루이스빌, 멤피스, 뉴욕(브로드웨이 및 연방 플라자), 뉴어크, 새크라멘토 등 9개 도시의 10개 이민법원들이다.

또한 한국을 비롯해 대부분 국가들에게 실시하고 있는 비자발급 업무를 일제히 중단해 유학비자, 취업비자, 이민비자 등 세계 각국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비자 신청자들의 입국문호가 실질적으로 차단됐다.

미 국무부는 18일(수) 성명을 통해 이번 조치가 전 세계가 도전받고 있는 문제에 대한 대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