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튼 DPS 확진자, “거짓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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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튼 DPS, 텍사스 보건당국에 보고


캐롤튼 DPS 직원의 코로나 19 확진이 ‘거짓’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캐롤튼 DPS가 23일(월) “해당직원이 거짓말을 했다”고 보건당국에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DPS측은 “직원 한 명이 제공한 거짓내용으로 지역 주민과 관계당국의 심려를 끼친 데 깊은 사과를 드린다”며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추가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이 왜 거짓말을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DPS 측은 “해당직원에 징계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으나 자세한 내용은 함구했다.

캐롤튼 DPS 직원이 코로나 19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은 지난 3월 19일(목) 텍사스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됐다.

텍사스 공공안전부는 19일(목) 성명서를 통해 캐롤튼 확진환자가 근무한 DPS는 4600 State Highway 121이며, 확진환자는 16일(월)까지 DPS에서 근무했다고 밝혔다.

당시 DPS는 확진자가 대민업무를 수행했는지의 여부를 밝히지 않아 한인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불안을 가중시키기도 했다.

코로나 19 확산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공무집행 기관의 직원이 거짓으로 확진사실을 발표, 공포와 불안을 조장한 데 대한 비판과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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