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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필수 사업체 ‘수용인원 축소’…술집은 ‘폐쇄’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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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내 모든 비필수 사업체는 실내 수용인원을 75%에서 50%로 줄여야 한다. 술집영업은 또다시 폐쇄됐다. 이번 명령은 3일(목) 북텍사스 지역의 코로나19 환자 수용량이 7일 연속으로 15%를 초과함에 따라 발효됐다.

실내수용인원 축소는 식당을 비롯해 체육관, 소매점, 사무실 건물, 제조시설, 도서관, 박물관 등 모든 비필수 사업체가 해당한다. 술집은 즉각적으로 영업이 중단되며, 병원의 선택적 수술 또한 제한된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환자 병원 수용률이 7일 연속으로 15% 미만으로 줄어들 때까지 유지된다.

이번 명령은 달라스(Dallas) 카운티와 태런(Tarrant) 카운티, 락월(Rockwall) 카운티, 덴튼(Denton) 카운티 등 북텍사스 19개 카운티에 전역에 시행된다. 현재 북텍사스에는 2,545명이 입원해 있으며 이는 병원 전체 수용인원의 15.6%를 차지한다.

비필수 사업체 실내 수용인원 축소와 술집 폐쇄가 발효된 19개 카운티는 다음과 같다.

  • Collin
  • Cooke
  • Dallas
  • Denton
  • Ellis
  • Erath
  • Fannin
  • Hood
  • Hunt
  • Kaufman
  • Johnson
  • Navarro
  • Parker
  • Palo Pinto
  • Rockwall
  • Somervell
  • Tarrant
  • Wise

한편 3일(목) 미국은 누적 환진자수 1,400만명을 넘으며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미국의 코로나 감염은 지난달 8일 1천만명을 넘은 이후 일주일 만에 1,100만명을 신규 감염자를 기록, 6-7일 간격으로 100만 명씩 확진 판정을 받는 무서운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확진자는 전 세계 누적 감염자의 21%에 달하는 수치로 지구촌 전체 환자 5명 중 1명 꼴이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사망한 환자는 27만 4,600여명으로 전 세계 누적 사망자의 18%에 해당한다.
전문가들은 병원 수용량이 한계에 도달하면서 의료 체계 붕괴 현상을 불러올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최윤주 기자 editor@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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