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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그림 그리기, 대상 ‘박서연·양태웅’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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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러리아 마트 주최, ‘자랑스런 대한민국’ 주제
  • 총 47명 참여…한인 2세들, 한민족 자부심 도화지에
  • 3월 한 달간 갤러리아 마트에 특별 전시



갤러리아 마트(대표 이명호)가 제102돌 3·1절을 맞아 한인 2세들의 자긍심 함양을 위해 실시한 그림그리기대회에서 박서연 양과 양태웅 군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서연 양은 ‘아리랑’이라는 제목으로, 양태웅 군은 ‘태권도’를 주제로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표현했다.
양태웅 군은 대한민국과 북한이 하나가 되면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힘이 더욱 강고해 질 것이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박서연 양은 K-POP 악보와 한국을 대표하는 위인, 세계적인 한국 기업을 하나의 그림으로 완성해내 한국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지난 6일(토) 열린 시상식에서는 대상을 수상한 박서연 양과 양태웅 군에게는 상장과 아이패드가 수여됐고, 각 연령별 수상자들에게는 갤러리아 마트 상품권 및 협찬사들의 부상이 상품으로 주어졌다.

미래시대의 주인공인 한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한민족의 기상과 선조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한 이번 대회에는 총 47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이중 14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갤러리아 마트 ‘자랑스런 대한민국’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자들.


시상식에서 갤러리아 마트 이명호 사장은 “한인 2세들의 자긍심과 뿌리의식을 굳건히 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한민족의 정체성을 함양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인 2세들이 그림으로 보여준 독립정신의 자부심을 독려하기 위해 시상식에 참석한 주 달라스 출장소 홍성래 소장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국땅에서 자라나는 재외동포 자녀들에게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 통일의 중요성을 알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우리의 사명”이라며 이번 대회가 한인 2세들의 한민족 정체성 제고와 한반도 통일에 기여하는 행사라고 치하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의 작품은 갤러리아 마트 내(푸드코트 정면)에 마련된 특별전시장에서 3월 한달 간 전시될 예정이다.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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