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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50세 이상 백신 접종” 시작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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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텍사스, 코로나 19 사망자 93% ’50세 이상
  • 사망위험군 발병 부담 감소에 ‘도움될 것’
  • 텍사스 내 50세 이상 접종대상자 510만명


2021년 3월 15일(월)부터 5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코로나 19 백신을 맞을 수 있다. 텍사스 주 보건 서비스국은 지난 3월 11일, 1C그룹의 접종시작을 공지한 바 있다. 1C단계의 우선순위 그룹은 50세-64세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기간동안 텍사스 사망자의 93%가 50세 이상이었다. 이중 1C 그룹인 50-64세는 전체 사망자의 20%를 차지한다.


카운티 백신 등록 : Collin | Dallas | Denton | Tarrant


이로써 텍사스 내 백신 접종 자격은 1A와 1B에 이어 1C그룹까지 확대됐다. 1A 및 1B 그룹에는 일선 의료 종사자, 장기 간병인 및 주민, 65세 이상의 노인 또는 기저 질환을 가진 16세 이상이 포함된다. 덧붙여 학교와 보육시설 교육자 및 직원들까지 접종자격을 확대한 바 있다.

주 보건국은 1C 그룹으로의 접종 확대가 “코로나 19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입원과 사망위험이 큰 사람들의 발병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1C 접종이 코로나19 사망자 감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텍사스 주 보건 서비스국 이멜다 가르시아(Imelda Garcia) 부국장은 “65세 이상이 2차 백신접종까지 완료한 지난 1월 이후 입원 및 사망자수가 눈에 띄게 감소했다”며 “50세에서 64세로 접종대상을 확대한 것은 심각한 중증을 초래한 위험군을 보호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주 보건국에 따르면 텍사스 내 65세 이상자는 377만명명 가량으로 추산된다. 여기에 50-65세 연령대를 더하면 총 501만명이 접종대상자가 된다. 이 중 24%가량인 122만명이 이미 접종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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