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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미크론 확진자 발생”…백신 맞은 남아공 여행자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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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1일 하루동안 한국·미국 등 오미크론 감염
  • 미 확진자, 남아공 여행 다녀온 백신접종 완료자
  • 오미크론, 걷잡을 수 없이 빠른 확산 
  • 파우치 소장 “백신 맞아야 한다” 경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자가 미국에서도 나왔다.

AP통신과 CNN 방송 등 주요 매체들에 따르면 첫 확진자는 최근 남아크리카공화국으로 여행을 다녀온 사람. 11월 22일 남아공에서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왔고, 29일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태였다. 이른바 돌파감염이었던 것. 다만 부스터 샷은 아직 맞지 않은 상태였다. 환자는 경미한 증상을 보이다가 현재 회복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보고된 오미크론 변이는 보고된 지 1주일 만에 아프리카와 유럽의 수십 개 국가에서 확진자가 나오며 급속히 퍼지고 있다.  12월 1일 하루동안 한국과 미국,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등 여러 나라에서 오미크론 방어벽이 뚫리면서 최소 30개국에서 오미크론 감염자가 나왔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오미크론을 검출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확인된 지 4주가 채 안 돼 빠르게 우세 종이 되었다. 남아공 당국에 따르면 오미크론은 지난달 감염 사례의 ‘4분의 3’을 차지하고 있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오미크론 첫 사례가 확인되는 것은 시간문제였다”며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접종하고, 맞았다면 3차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신을 맞으면 중증 상태로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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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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