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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장학회, UTA 8명에 장학금 지급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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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 이어온 장학열정...한인사회 최장기 장학사업

8명 장학생 선정...한인 유학생 감소로 역대 최저


김영호 회장 "한인 유학생의 성공이 장학회의 자부심"

 

UTA(University of Texas at Arlington. 이하 UTA) 한인 유학생을 후원하는 김영호 장학회의 2022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21일(금) 개최됐다.

제14기-제15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2010년-2013년) 미주부의장을 역임한 김영호 회장의 장학금 수여는 올해로 37년을 이어온 자타공인 달라스 한인사회 최장기 장학사업이다. 

심지어 코로나 19 감염 확산도 김영호 회장의 장학사업 열정을 꺾지 못했다. 코로나 19 확산이 정점에 달했던 2021년 1월에는 12명의 장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수여했고, 올해 또한 8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아쉬운 점은 장학금 수혜자 수의 감소. 이유는 코로나 팬데믹이다. 

김영호 회장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UTA 유학생의 수가 기존 대비 4분의 1로 줄었다. 30년이 넘도록 장학금을 전달했지만 10명이 채 되지 않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한인 유학생 감소에 아쉬움을 피력했다. 

21일(금) 김영호 회장의 사업체 ‘Young Trading’ 회의실에서 개최된 장학금 수여식에서 김영호 회장은 코로나 19라는 전대미문의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향한 열정을 멈추지 않는 한인 유학생들의 도전에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김영호 회장은 “달라스 뿐 아니라 전 세계 각 곳에 여러분의 선배들이 UTA를 빛내며 활동하고 있다. 힘든 과정을 이겨낸 장학생들의 자랑스런 활동은 김영호 장학회를 지속적으로 영위하게 하는 보람”이라고 설명하며 “코로나에 기죽지 말고 열심을 다해 학업을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 

UTA 한인학생회 지도교수인 이주현 교수(바이오 엔지니어링)는 장학생 수여식에 참석, 김영호 회장의 후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 ” UTA에서의 경험이 앞으로의 성장에 훌륭한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김영호 장학재단의 취지에 맞게 한인의 자긍심을 가지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2017년 UTA 장학생이었다가 앨라배마주 트로이대 경영학과 교수로 임용된 이주한 교수는 서신을 통해 김영호 장학재단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선발 장학생에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주한 교수는 서신에서 “유학생활을 마치고 사회에 진출했을 때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고 소속된 공동체의 크고 작은 부분들을 실천하는 사회 구성원이 되길 소망한다. 이것이 장학금 수여의 의미이고 김영호 장학회의 바람일 것”이라며 김영호 장학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이날 UTA 한인 학생회는 김영호 회장의 장학사업과 UTA 한인학생회 지원에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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