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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유가… “더 오를 수 있다”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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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러시아산 원유 수입금지 조치 여파
  • 전국 평균 개스가격, 앞으로 1달러 더 오를 수도
  • 9일 현재 텍사스 평균가격 3.930달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8일(화) 대국민 연설을 통해 러시아산 원유와 가스, 석탄을 수입 금지한다고 발표하자 한때 국제 유가가 휘청거렸다.

8일(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장중 한때 배럴당 129.44달러까지 올랐다가 결국 123.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장보다 4.30달러(3.6%) 오른 것으로, 종가 기준으로 2008년 8월 이후 최고치다.

그러나 미국이 러시아의 원유를 수입하지 않더라도 장기적인 원유 수급 상황에 근본적인 변화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 우세해 향후 시장 충격은 예상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미국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 조치가 예상됐던만큼 이미 시장가격에 상당 부분 우선 반영돼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미국이 러시아에서 수입하고 있는 원유는 하루 20만 배럴 분량. 원유와 다른 석유제품을 다 포함해도 1일 67만 2,000 배럴 가량으로 미국 전체 수입량의 8%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스가격은 현재보다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애널리스트들은 8일 발표된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가 유가에 영향을 미칠 경우, 전국 평균 개스 가격이 현재보다 1달러 더 상승한 5달러 선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AAA가 발표한 전국 개스 가격통계에 따르면 3월 9일(수) 오전 기준 텍사스 주 개스 평균가격은 3.930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3.309달러였던 1주일 전에 비해 0.621달러, 3.855달러였던 전날 대비 0.075달러 오른 수치다. 

같은 시각 미 전국 평균 개스가격은 4.252달러를 기록했다. 

 

 

[KoreaTimes Texas]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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