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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미국, 코로나 팬데믹 벗어났다”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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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바이러스 통제’ 상태로 전환

  • CDC, 미국 인구 절반 ‘코로나 감염 징후’ 추정

  • 파우치 “코로나 종식은 없다…백신 맞으며 유지”

 

 

미국 최고의 전염병 전문가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이 “미국은 폭발적인 대유행 단계(팬데믹)에서 벗어났다”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27일(수) 워싱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미국에 오미크론보다 전염성이 강한 BA.2나 BA.2.12.1와 같은 변종 바이러스에 의한 높은 감염이 유지되고 있지만 입원 수준이 지난 가을 오미크론 급증 때와는 확연히 다르다”며 “바이러스가 ‘통제’되는 상태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렇다고 전 세계가 코로나 팬데믹에서 벗어난 건 아니라고 못박았다.

파우치 소장은 “팬데믹이랑 전 세계에 널리 퍼진 감염을 의미한다. 현재 전 세계 각 국가에서는 여전히 팬데믹이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완전한 종식도 부정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박멸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한 파우치 소장은 “사람들이 간헐적으로, 가능하다면 매년 백신을 맞을 경우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 수준은 아주 낮게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 19 발생건수와 입원율을 약간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사망률은 감소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26일(화) 기준 미국의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5만791명으로 2주 전보다 61% 증가했다. 반면 하루 평균 사망자는 362명으로 작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CDC는 현재 미국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징후를 보이는 걸로 추정하고 있다.

 

 

[KoreaTimes Texas]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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