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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은 소고기’ 리콜…이콜라이균 오염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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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마트·타겟 등에서 판매

  • 전국적으로 12만 파운드 이상 배포

  • 확인후 버리거나 반품해야

 

 

뉴저지주 정육회사 ‘Lakeside Refrigerated Services’에서 제조한 갈은 소고기(ground beef) 12만파운드가 이콜라이균(E. coli 대장균) 감염 가능성을 이유로 리콜 명령을 받았다.

미 농무부(USDA)는 지난 25일 ‘Lakeside Refrigerated Services’에서 생산해 전국으로 판매된 12만 872파운드를 리콜 처리했다. 리콜된 제품은 텍사스를 비롯해 앨라마바, 캘리포니아, 코네티컷, 플로리다, 조지아, 일리노이, 루이지애나 메일, 매사추세츠, 노스캐롤라이나, 뉴저지, 뉴욕, 펜실베니아, 사우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워싱턴 주 17개 주에서 판매됐다.

당국은 리콜 제품이 17개 주 외에서도 판매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배포된 제품은 6개의 브랜드와 브랜드가 없는 대량 패키지로 판매됐다. 월마트에 납품돼 Marketside 브랜드명으로 판매되는 갈은 소고기도 리콜대상이다.

브랜드명이 표시된 제품은 △Thomas Farms △Nature‘s Reserve △Marketside △Weis △Tajima로, 전국 월마트(Walmart)에서 Marketside 브랜드명으로 판매되는 갈은 소고기도 리콜대상이다.

리콜제품은 타겟(Target)과 푸드시티(Food City)에서도 판매됐다.

4월 26일 월마트가 발표한 리콜 경보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텍사스 전역을 비롯한 17개주 1,400여개 매장에서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리콜대상 제품에는 제조번호 ‘EST. 46841’가 표시돼 있으며, 2월 1일부터 4월 8일까지 생산됐다.

당국은 소비자들에게 냉동실에 리콜제품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할 것을 권유했다. 해당제품을 구매했을 경우 버리거나 구매처에 반품처리해야 한다.

이콜라이균은  심한 복통과 설사를 유발하고, 증상이 심하면 피가 섞인 설사를 한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인의 경우 신부전증을 일으킬 수도 있으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KoreaTimes Texas]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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