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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장애인 체전 열린다”…달라스 참가자 모집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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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7일-18일 전미주 장애인 체전 개최

  • 달라스 장애인체육회, 70-80명 참가 예상

  • 장애인 참가자 모집 중…기금마련행사도 풍성

 

미주 한인 장애인들이 함께 하는 친선과 우호의 스포츠 대축제가 6월 17일(금)과 18일(토) 양일간 캔사스시티 뉴센츄리 필드하우스에서 열린다.

전미주 장애인체전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의미있는 대회로, 달라스에서는 선수와 학부모, 자원봉자사 및 장애인체육회 임원진 등 총 70-80명이 참가할 계획이다.

엄밀히 말해 장애인체전은 기록이나 실력을 겨루는 체육대회가 아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매개로 장애를 뛰어넘어 함께 협력하고 같이 성장하는 소통과 공감의 축제다.

달라스장애인체육회 장덕환 회장은 “참가하는 선수의 ‘주종목’이라는 게 없다. 달라스 장애인들이 즐길 수 있는 종목에 도전해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과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를 반영하듯 전미주 장애인체전은 △정식종목 △시범종목 △가족종목으로 나뉜다.

정식종목은 수영·태권도·골프·육상·탁구·볼링·테니스·한궁·보치아 등 9개 종목이다. 신체장애나 지적장애, 시각 혹은 청각장애 등에 따라 출전 가능종목이 달라진다.

시범종목은 장애 유형에 상관없이 참가할 수 있다. 시범종목은 프리즈비 날리기·축구공 멀리차기·콘홀게임·팔씨름·스크린 사격 등 5개 종목이 진행된다.

장애 여부에 관계없이 체전에 함께 한 가족·자원봉사자·인솔자 등이 참여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종목은 한궁·팔씨름·탁구·스크린 사격·프리즈비 날리기 등 5개 종목이다.

대회를 주최한 재미장애인체육회(회장 안경호)는 이번 체전의 전체규모를 선수 및 보호자 700명, 자원봉사 400명, 경기운영요원 100명 등 1,200명 가량으로 예측하고 있다.

달라스 장애인학교 김진호 목사(왼쪽)와 장덕환 회장이 달라스 장애인들의 대회출전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남녀 7명의 선수를 출전시킬 예정인 달라스 장애인학교 김진호 목사는 “장애인들에게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활동은 매우 중요하다. 사회 코드를 익히고 다른 이들과의 교류를 통해 적절한 행동을 습득할 기회가 다양하게 주어지지 않는 장애인들에게 장애인 체전은 매우 유익하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달라스 체육회, 장애인체전 기금마련 적극 지원

 

한편 달라스 체육회(회장 김성한)는 미주장애인체전 참가자들을 돕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달라스 체육회는 5월 23일(월) 찐빵 바자회를 개최, 수익금 전액을 달라스 장애인체육회(회장 장덕화)에 기증할 예정이다. 찐빵 구입 및 장애인 체육회 후원을 원한다면 23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을 방문하면 된다.

골프대회도 개최한다. 6월 7일(화) 오후 1시부터 리버체이스 골프 클럽에서 실시되는 골프대회는 전미주장애인체전 참가 기금 마련을 위한 행사다. 참가비는 100달러이며 그랜드 챔피언 및 우수 기록자에게는 푸짐한 상품과 상금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 문의는 달라스체육회 김성한 회장 469-734-7009 혹은 박수현 사무국장 940-300-9999로 하면 된다.

전미주 장애인체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 http://www.kpsaus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KoreaTimes Texas]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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