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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월드 총격] “13발 쐈다”…범인, 어떻게 잡았나?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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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변 CCTV로 차량 확인, 범인 검거

  • 체포당시 차량에서 권총과 탄창, 탄약 발견

  • 달라스 경찰국, 미부상자 포한 총 7건의 가중폭행혐의 적용

 

 

달라스 경찰국이 18일(수) 헤어월드 총격사건 용의자로 체포한 제레미 테론 스미스(36. Jeremy Theron Smith)를 총 7건의 치명적인 무기를 사용한 가중 폭행 혐의로 기소했다. 체포 당시 달라스 경찰국은 치명적인 살상무기를 사용한 3건의 가중 폭행 혐의로 기소한 바 있지만, 총격 당시 부상을 입지 않은 다른 4명의 피해를 포함해 4건을 추가 기소한 것.

17일(화) 발표한 달라스 경찰국 발표에 따르면 11일(수) 헤어월드 미용실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졌을 때 실내에는 7명이 있었다.

범인 제레미 테론 스미스는 오후 2시 20분경 로얄레인 서쪽 방면 차선에 2004형 붉은색 혼다 오딧세이(Honda Odyssey) 차량을 주차한 후 22구경 소총(a.22 caliber rifle)을 소지한 채 길을 건너 미용실에 들어갔다.

애초 범인이 쏜 총알은 4발로 보고됐지만, 경찰 조사 결과 난사된 총알은 모두 13발. 피해자 한 명은 오른쪽 팔뚝에, 다른 한 명은 발에, 또다른 한 명은 허리에 총상을 입었다. 미용실 안에 있던 다른 4명은 다행히 부상을 입지 않았다.

총을 난사한 후 제레미 스미스는 다시 로얄레인 길을 건너 차를 몰고 서쪽 방향으로 도주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탐문, 차 지붕에 러기지 랙(Luggage rack)이 있고 뒷쪽 하단 윈드실드에 스티커가 붙었으며, 페인트 색이 바랜 상태, 뒷면 트렁크 문 손상 등 용의자 차량을 특정할 수 있는 식별요소를 취합했다.

목격자 진술과 FBI 등 전문 수사요원들의 분석작업을 거쳐 범인이 탄 차량이 2004형 붉은색 혼다 오딧세이인 것을 밝혀내고, 제레미 스미스를 이번 사건의 용의자로 특정했다.

이후 차량이 주차된 주소 지역 순찰을 통해 용의 차량을 확인했고, 차주인 제레미 스미스가 피해자의 설명과 감시 영상으로 확인된 용의자의 인상착의와 일치하는 것으로 결론지은 후 16일(월) 제레미 스미스를 검거했다. 체포 당시 제레미 스미스의 차량에서는 권총과 탄창 및 탄약이 압수됐다.

 

 

[KoreaTimes Texas]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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