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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인구 유입 최대 도시는 ‘달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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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영 기자

인터넷 유료 주택판매 사이트로 널리 알려진 레드핀(Redfin)이 분석한 3분기 인구 동향 분석에서 달라스가 인구유입 최대도시로 조사됐다.
레드핀 조사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이미 주택 가격과 고용이 포화 상태에 이른 뉴욕, 워싱턴, D.C., 덴버, 로스앤젤레스 등 전통적인 대도시의 경우 인구가 빠져나가는 현상이 두드러진 반면 달라스는 인구유입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드러났다.
레드핀은 ‘가장 활발한 인구 유입이 이뤄진 도시’로 달라스를 꼽으며, 특히 로스엔젤레스로부터의 유입이 가장 많았다고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지난 3분기동안 로스엔젤레스에서 달라스 지역의 주택을 검색한 소비자들 중 무려 40% 정도 실제 이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드핀은 달라스 이외에도 조지아 애틀란타, 뉴멕시코 피닉스를 비롯해 텍사스의 또다른 도시인 어스틴과 휴스턴이 인구 유입이 활발하게 이뤄진 지역으로 분류했다.
켈리포니아의 새크라멘토, 오레곤의 포틀랜드, 마이애미의 내슈빌 역시 향후 인구 유입이 활발히 이뤄질 시장으로 예측했다.
뉴욕, 워싱턴, LA 등 인구 유출이 많은 도시는 과평가된 주택 가격과 열악한 고용 안정성 그리고 높은 생활비 등이 주요인으로 꼽혔다.
레드핀의 수석 경제 분석가인 대릴 페어웨더(Daryl Fairweather)는 “지난 몇 년간 주택 가격이 과평가된 해안 지역 대도시들의 소비자들에게 주택 융자 이자율의 상승은 이주를 결심하는 중요한 이유였다”며, “향후 지속적인 금리 상승이 예상되는 만큼, 이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상대적으로 주택 가격과 세금이 저렴한 지역인 미 중부와 남부로의 이동이 가속화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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