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튼 제6지구 성영준 시의원이 뉴먼 스미스 고등학교(Newman Smith High School)에서 ‘자랑스런 동문’으로 선정됐다.
‘자랑스런 동문’에 선정된 성영준 시의원은 뉴먼 스미스 고등학교가 홈커밍데이 맞아 26일(금) 개최한 거리 퍼레이드에서 선두차량에 탑승, 학교 선후배들과 함께 모교 인근을 돌며 학교 홍보에 합류했다.
뉴먼 스미스 학교는 매년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낸 동문을 대상으로 홈커밍데이에 ‘자랑스런 동문’을 초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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