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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중간선거] 한인사회 우호적 후보, 선거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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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에디 버니스 존슨 압도적 승리

공화당 피트 세션 아깝게 낙선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DFW 정치계 인사 중 달라스 한인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온 연방하원의중 한 명은 떨어지고, 다른 한 명은 압도적으로 승리하는 엇갈리는 결과가 나왔다.

2017년부터 달라스 한인사회와 교감을 가져온 텍사스 32지구 피트 세션(Pete Sessions. 공화당) 하원의원은 부친이 한국전 참전용사였음을 밝히며 여러차례 한인사회와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강조해왔다.

2017 한미연합회 연례만찬, 2018 한미연합회 연례만찬 및 장학금 수여식 등 달라스 한인 커뮤니티 행사에 여러번 참석하며 한인사회와 소통해왔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는 연방하원의원 자리를 지키는데 실패했다.

피트 세션 후보는 45.9%를 득표, 52.2%를 얻은 민주당 콜린 알레드(Colin Allred) 후보에게 밀려 하원의원석을 내주었다.

달라스 한인 커뮤니티와의 친분이 남다른 민주당 에디 버니스 존슨 후보는 압도적인 표차로 하원의원직을 지켰다.

텍사스 30지구 현직 하원의원인 에디 버니스 존슨(Eddie Bernice Johnson) 의원은 91.1%를 얻어 무난하게 하원의원 자리를 수성했다.

올해 82세로 46년간 공직에 봉직한 존슨 하원의원은 이번 선거승리로 14번째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달라스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존슨 하원의원은 지난 수십년간 달라스 한인사회와 친분을 쌓아온 대표적인 친한파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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